|
|
 |
|
다른 표기 |
|
郭泰珍 |
|
|
|
|
|
|
|
출생지 |
|
경상북도 |
|
|
|
|
|
|
|
학력 |
|
영창중학교 |
|
|
|
|
|
|
|
사망일 |
|
2006년 4월 12일 |
|
|
|
|
|
|
|
소속 |
|
前 민주당 민의원 |
|
|
|
|
|
|
 |
|
|
|
 |
|
|
관련사항 |
 |
 |
 |
|
1917년 5월 18일 경상북도 고령에서 태어나 건국대학교 법정대학 정치외교학과 졸업하였다. 1940년대 초 항일투쟁을 위한 비밀결사단체인 호의단(護義團)을 조직하여 항일운동을 벌였다. 1945년 2월 일본 경찰에 붙잡혀 대구형무소에서 옥고를 치렀다.
광복을 맞아 형무소에서 나온 뒤 정치에 뛰어들어 한국민주당 경북도당 청년부장 겸 사무총장을 지내고 1950년 5월 30일 치러진 제2대 국회의원 선거에 고향인 고령에서 민주국민당 후보로 당선되었다. 1954년 5월 30일까지 제2대 국회의원을 지내는 동안 서민호(徐珉濠), 엄상섭(嚴詳燮), 고영완(高永完) 등의 동료 국회의원들과 함께 1951년 3월 29일 국민방위군사건의 진상을 폭로하였다.
4·19혁명 뒤인 1960년 7월 29일 치러진 제5대 국회의원 총선거에 고령에서 민주당 후보로 출마하여 임기 4년의 민의원(民議院)에 당선되었으나 5·16군사정변으로 1961년 5월 16일 국회가 해산되면서 국회의원에서 물러났다. 이후 민정당(民政黨) 달성·고령지구당 위원장, 신민당 달성·고령·경산지구당 위원장 및 지도위원, 민권당 부총재 등을 지내고 건국대학교 기성회 이사와 독립운동가연맹 이사를 역임하였다.
독립운동에 참여한 공로를 인정 받아 1963년 대통령표창과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받았다. 2006년 4월 12일 오전 노환으로 세상을 떠난 뒤 대전국립묘지 애국지사3묘역에 안장되었다. |
|
|
 |
|
 |
|
|
경력사항 |
 |
 |
 |
|
1981년 ~ 1985년 민권당 부총재
1960년 제5대 민의원(민주, 고령)
1953년 민주당 발기인
1950년 제2대 민의원(민국, 고령)
1946년 한국민주당 경북도당 청년부장
1943년 호의단 창단 |
|
|
 |
|
 |
|
|
수상경력 |
 |
 |
 |
|
1997년 대한민국 헌정회 축수 기념패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
1963년 대통령 표창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