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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표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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河瑾燦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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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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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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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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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1월 2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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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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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7년 한국일보에 단편소설 '수난이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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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사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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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천에서 태어난 고인은 1957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수난이대’를 발표하며 등단했다. 주로 농촌을 배경으로 역사적 수난과 고통을 묘사하고 사회 모순에 대해 고발하는 소설을 썼다. ‘낙뢰’ ‘나룻배 이야기’ ‘왕릉과 주둔군’ ‘일본도’ ‘희종이 수염’ ‘야호’ ‘월례소전’ ‘검은 자화상’ 등이 대표작으로 꼽힌다. 고인은 한국문학상(1970)을 비롯해 조연현문학상(1983), 유주현문학상(1989), 보관문화훈장(1998) 등을 받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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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경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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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보관문화훈장
1988년 유주현문학상
1984년 요산문학상
1983년 조연현문학상
1970년 제7회 한국문학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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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사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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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3년 교련공제조합 새교실 출판실 기자
1959년 교육주보.교육자료사 기자
1957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수난2대' 당선,등단
1955년 '신태양'지 학생문예에 '혈육' 당선
1948년 국민학교 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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