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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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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정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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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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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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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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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5월 2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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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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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년 영화'겨울 나그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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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사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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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4년 11월10일 생으로 충청남도 대전 출생. 본명은 곽정균(郭楨均). 서울예술전문대학 영화과를 졸업했다. 임권택 감독의 두 편의 영화 <우상의 눈물>(1981년)과 <만다라>(1981년) 그리고 노세한 감독의 세 편의 영화 <탄야>(1982년) <장대를 잡은 여자>(1984년) <사슴사냥>(1984년) 등의 조연출을 하며 감독수업을 쌓았다.
1986년 데뷔작 <겨울 나그네>로 데뷔한 이후 <두 여자의 집>(1987년), <상처>(1989년), <그후로도 오래 동안>(1989년), <젊은 날의 초상>(1990년), <이혼하지 않은 여자>(1992년), <장미의 나날>(1994년), <깊은 슬픔>(1997년), <청춘>(2000년), <사랑하니까, 괜찮아> (2006) 등 같은 주로 멜로물 계열의 영화를 만들었다.
10년 전부터 우울증을 앓아 오다 2010년 5월 25일 대전 자택에서 자살했다. 향년 56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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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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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나그네 (1986년), 그후로도 오랫동안 (1989년), 두 여자의 집 (1989년), 젊은 날의 초상 (1990년), 장미의 나날 (1994년), 깊은 슬픔 (1997년), 청춘 (2000년), 사랑하니까, 괜찮아 (2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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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경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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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 제30회(1992) 대종상 영화제 각색상 - 걸어서 하늘까지
1991년 제29회(1991) 대종상 영화제 감독상 - 젊은 날의 초상
1986년 제25회(1986) 대종상 영화제 신인감독상 - 겨울 나그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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